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애니메이션/NO MAKE (문단 편집) === 12화 === [youtube(S3h91kPDQJA)] [[https://www.youtube.com/watch?v=Vb0HDPkfxpA&list=PLVKv4e-P9G-8xYphJYjunkb0Tjv23XOg5&index=12|링크]] 주요 등장인물 : new generations, [[아나스타샤(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아나스타샤]], 프로듀서 합숙 중간에 있었던 뉴제네, 아나스타샤의 우정 쌓기 이야기이다. 레슨이 오후에 예정되면서 1시까지 자유활동이 허가되고, 뉴제네 3인방이 바다를 구경하러 간다. 안 돌아가도 괜찮겠냐는 미오의 물음에 아직 리카도 장수풍뎅이 찾고 있을 거고, 괜찮을 거라고 대답하는 우즈키. 우즈키 몸에 매미가 달라붙는 개그 씬도 하나 남기고, 린이 '바다 소리'가 들린다고 하니까 미오가 시인 같다면서 보통 '파도 소리'라고 하지 않냐고 물으면서도 바다 소리도 괜찮은 표현인 것 같다 말한다. 그와중에 우즈키가 하도 뛰어다니느라 지친 모습이 보이자 린, 미오가 일사병 아니냐 걱정하면서, 미오는 시원한 것 가지러, 린은 프로듀서를 데리러 각각 달려간다. 잠시 후, 아나스타샤가 우즈키한테 찾아온다. 미오한테 이야기를 듣고 왔다면서. 미나미는 프로듀서랑 이야기하느라 아냐 혼자였다는 듯.[* 사실상 미나미가 신데프로 리더였고, 이번 합숙 때도 리더 역할을 담당했었다.] 아냐도 나무에 같이 걸터앉으면서, 우즈키와 함께 처음 아이돌이 되기 전의 설레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즈키도 기운을 차렸고, 이어서 달려온 미오가 물을 건네준다. 그러면서, 같이 들고 온 무언가를 보여주는 미오. 그 정체가 무엇인고 하니, '''[[765 프로덕션|어느 유명 아이돌들]]이 사용했던 유서 깊은 물총'''이었다![* 자세한 건, [[아이돌 마스터/애니메이션]] 극장판 참조.] 직후 사용법을 모르는 아냐를 위해[* 이를 보아 이 시점이 합숙 중에 있었던 신데프로 운동회보다 이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12화 본편에서는 아냐도 물총을 들고 신나게 놀았으니까.][* 운동회 전이라는 암시가 있기 때문에, 시간 순서 배정이 잘못 됐음을 알 수 있다. 그럴 것이 프로듀서는 분명 '''다른 업무 때문에 합숙 동참을 몇 일 미뤘었고''', 운동회는 프로듀서가 없을 때 일어났기 때문.] 미오가 우즈키를 저격하고, 아냐도 써보면서 재미를 느끼고, 그렇게 3인 물총 배틀이 시작된다. 한편 프로듀서와 함께 우즈키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던 린. 겨우 도착하니 상황은 우즈키, 미오, 아냐가 물총 갖고 노느라 신나게 젖어있는 상태였고 미오가 우즈키의 몸을 보고 섹시하다 얘기하니까 린이 한마디 던지길 '''"프로듀서는 안 봐도 돼"'''(...). 바로 시선 다른 곳으로 고정하는 타케우치P. 어쨌든 건강해 보이니 다행이라면서, 린에게도 괜찮은가 물어보니 린이 폭소한다. 이 상황에서 이런 질문을 받아서 웃음보가 터졌다면서. 그러면서 자신은 기운 넘치고, 뉴제네는 자신에게 있어 소중한 유닛이기에 이번 페스에서의 설욕전의 의욕을 불태운다. 프로듀서도 응원의 한마디를 해주고. 이어서 우즈키가 아냐의 백옥 피부를 부러워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린이 다시 한 번 이야기하길 '''"프로듀서는 안 봐도 된다니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